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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THIS_0.jpg [공홈] 오바메양 : 나는 마네, 살라와 함께 아프리카를 대표하고 있다

가봉 국가대표 오바메양은 시즌 22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의 살라, 마네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것은 많은것을 의미한다"

"나는 정말로 행복하고 이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나는 이 트로피를 마네와 살라와 함께 나누고 있다. 나는 이 두 사람이 좋다."

"우리는 아프리카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에 좋은 징조다. 정말 자랑스럽고 내가 그것을 얻도록 도와준 팀 동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도르트문트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이번은 힘든 시즌이였다"

"사실 이것이 최고는 아닐지 모르지만 팀과 함께 4위 안에 들고 트로피를 들기위해서 모든 것을 바쳤다. 나는 최고의 시즌이 아니지만 나의 시즌에 행복하다"

"내가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 나는 이 리그에 적응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처음 6개월 동안 잘한 것 같고 지금은 시즌을 다 보낸다. 나는 그것으로 행복하다"

"여기 영국에서 경기를 할 때 체력적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항상 힘든 싸움이다. 독일에서 왔을 때 가장 중요한 변화였다. 다음 시즌에는 더 잘했으면 좋겠다"

https://www.arsenal.com/news/aubameyang-together-we-are-representing-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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