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흠
..... 하
씨발
훈련중에 ?좆빠지게 침투낭 총 예비총열 등 들고 좆빠지게 산 들어가서 길 같지도 않은 경사 올라가서 어디 개 족같은 장소에 소대장이 지도 보더니 여기가 너네 진지다 ㅇㅈㄹ로 정해주면 ?와이지가대 삽으로 땅땅 꼽고 케이투 거치하고 케이쓰리 옆에 거치하고 좆같은 야삽 꺼내서 좆빠지게 땅 파가지고 진지 구축하고 장애물 좆같은거 오지게 설치하고 들어와서 식사추진이라고 옆진지에서 비닐에 담긴 주먹밥 쳐와서 싱글벙글 그래도 사람답게 먹겠다고 주머니에서 김자반이랑 참치 햄 같은거 꺼내서 족같은 포카락으로 덕지덕지 비닐에 넣은다음에 돼지새끼마냥 흔들어 재낀다음에 흙 잔뜩 묻은 손으로 얼어 뒤지겠는데 밑에 구녕내서 쪽쪽 빨아봐야 아 시발 군대 개 족같다 생각해봐야 정신차리지 ㅅㅂ 그러고 진지에서 추워뒤지겠는데 핫팩이나 좆나게 터트려서 버티는데 옆에 후임새끼는 핫팩 목에 올려두고 멍때려서 화상을 입더니 지랄을 하대쌋고 오지도 않는 대항군 경계한다고 밤에 경계 쳐 세워놓고 야시장비로 좆빠지게 봐대다가 고생이란 고생 다 해서 부대 복귀해서 싸지방 신나게 달려가서 인스타 페북 키면 대학 동기 여자애들은 맨날 해외여행가서 맛난거 먹은거 올려둔거 보고 대가리 깨져봐야 정신차리제잉 하하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