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5일(한국시간)?솔샤르 감독은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그 부분에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다. 이갈로는 골잡이이며, 우리에게는 없는 유형의 스트라이커다.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다.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나"라고 말했다.
이갈로 입장에서는 꿈을 이뤘지만, 계약 자체는 올 시즌이 끝나면 종료된다. 맨유가 임대를 연장하거나, 완전 영입을 하지 않으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남은 시즌 이갈로의 활약에 달렸다.
솔샤르 감독은 "이갈로가 우리 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앙토니 마시알, 메이슨 그린우드,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자극이 되고 있다. 향후 힘들어질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은 리그경기랑 유로파에서 얼마나 활약해주고 자신이 얼마나 유틸리티한 옵션인지 증명만 하면.. ( 추천 한번만 부탁드려요. 흑흑...)
![[스타뉴스] \'맨유 꿈 이룬\' 이갈로, 계약 연장될까... 솔샤르 "상처 주고 싶지 않아"](http://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da6ad2439a5ee36a147b4fc42428c11d&file=https%3A%2F%2Fimgnews.pstatic.net%2Fimage%2F108%2F2020%2F03%2F05%2F0002847326_001_20200305205107607.jpg%3Ftype%3Dw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