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워드위너SBC] 루크 데용 짧은 후기

* 적용 케미 : 엔진

* 신체 스펙

- 188cm에 86kg 하이 에버리지 체형? ( 다비드루이즈 => 189cm에 86kg 하이 에버리지 )

- 미드 하이 성향?

=> 상대 수비라인 바로 앞에서 등딱하고 받으려고 대기타는 모습. 볼 운반하는 선수가 패널티라인 근처까지 진입하면 침투 시도.

? ?높은 수비 성향에 비해 아래로 내려오는 장면은 없었고 1선과 2선 사이에서 자리잡는 모습.

(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성향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체력 관리하기에는 쉬운 타입. 90분 내내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끝까지 팔팔하게 마무리 )

* 체감 설명

[1] 속도 체감 : 엔진 바르면 스프린트99찍히지만 가속이 많이 답답하네요. 보폭이 커서 원터치로 수비 벗겨낼 것 같은데 동작이 둔해서

? ? ? ? ? ? ? ? ? 느린 가속이 더 크게 체감되는 느낌입니다.

[2] 슈팅 체감 : 양발 다 묵직하게 꽂히는데 탑티어 격수들처럼 구석구석으로 박히는 느낌은 아닙니다. 감아차기도 나쁘지않네요.

? ? ? ? ? ? ? ? ?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지않은 상태에서는 거의 대포알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겠네요.

? ? ? ? ? ? ? ? ? 물론, 밸런스 무너진 상태에서 막 때리면 골대 근처로도 안갑니다.

[3] 패스 체감 : 패널티라인 앞 좁은 공간에서도 패스 연계가 가능할 정도. 준수하다정도의 패스 체감

[4] 드리블 체감 : 둔합니다. 유로파 그린우드처럼 민첩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대놓고 수비 벗겨내기가 쉽지않습니다.

? ? ? ? ? ? ? ? ? ? 공잡고 오래 끌면 비효율적인 드리블 체감입니다. 다행히 볼터치는 괜찮아서 원터치로 뭐 하기에는 무리없습니다.

? ? ? ? ? ? ? ( + 쓰다보니 수비수를 제쳐내는 드리블은 여전히 암걸리는데 슈팅각을 만드는 정도의 드리블은 괜찮았습니다. )

[5] 피지컬 체감 : 피지컬은 압도적이네요. 다만 이번 메타가 헤딩은 아니라서 헤딩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 ? ? ? ? ? ? ? ? ? ?일단 어깨 넣으면 뺏길 일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지난 토트넘 챔스 준우승 당시에 활약했던 요렌테같은 느낌입니다.

* 그 외에 언급할만한 것들

- 페이스온이 없습니다.? ( 얼굴 겁나 대충 만듦. 찰흙덩어리 )

-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실축 해리케인 ' 같은 체감입니다.

- 연성비 값을 하는가? 잘 모르겠네요. 혜자는 아닌 것 같고 본전 혹은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 재밌게 쓰다가 재료로 보내주는 정도를 추천합니다. 케미가 어렵다면 패스하는게 합리적인듯. )

- 트로피 사진은 간지납니다.?

- 최근에 만든 SBC중에서 유로파 그린우드도 약발5성 개인기3성이었는데 저라면 무조건 그린우드 쓰겠습니다.

- 자세한 플레이 장면은 분석할 가치가 크게 없어보이는 카드라서 생략했습니다.

( + 서버 좋을 때 플레이 장면 몇 개 추가해봅니다. )

[1] 투톱 전술에서 볼터치 + 간단한 페이크 후 슈팅 장면

[2] 쓰다보니 발리 스탯이 99라는게 떠올라서 실험해봤습니다.

? ? 약발 아몰라 발리슛인데 의외로 무섭게 날아가네요. 중거리 스탯을 올려주면 어떤 시너지가 나올 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 해외 유튜버 리뷰 링크

- 인셉션 ( 엔진 케미 ) ->?https://youtu.be/x-Fd1L_BhIw

- AuzioMF ( 엔진 케미 ) ->?https://youtu.be/gOD71Rn_M3g